50개 주 · 1999
코네티컷
자유의 상징 "헌법의 주". 전설이 깃든 '차터 오크' 참나무가 뒷면에 새겨졌다.
주도하트퍼드연방가입5번째 · 1788년 1월 9일별칭헌법의 주 (The Constitution State)
코네티컷은 이른 시기부터 자치와 자유의 정신을 소중히 여겨 온 주로, 별명은 “The Constitution State(헌법의 주)“입니다. 헌법을 다섯 번째로 비준한 주(5번)이기도 합니다.
동전 뒷면에는 한 그루의 큰 참나무가 새겨져 있고, 그 아래에 “The Charter Oak(차터 오크)“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도안 전체가 이 나무 한 그루에 집중되어 있어, 코네티컷 사람들에게 이 참나무가 얼마나 특별한지를 짐작하게 합니다.
‘차터 오크’는 코네티컷에 전해 내려오는 유명한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식민지 시절, 주민들이 소중히 여기던 자치 헌장(charter)을 지키기 위해 이 커다란 참나무의 구멍 속에 숨겼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그래서 이 나무는 오래도록 자유와 자치를 지켜 낸 상징으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코네티컷은 1788년 1월 9일에 연방에 합류했습니다. 초기 13개 주 가운데 하나로서, 스스로의 권리를 지키려 한 정신을 ‘헌법의 주’라는 별명에 담고 있습니다.
동전 속 한 그루 나무를 바라보며, 사람들이 자유를 지키려 했던 옛이야기가 어떻게 오늘까지 기억되는지를 떠올려 볼 수 있습니다.
🪙 뒷면 디자인 — 차터 오크(Charter Oak)라 불리는 참나무 한 그루와 "The Charter Oak"라는 문구.
미국 조폐국(U.S. Mint)·위키백과 'Connecticut' / 이미지: 미국 조폐국·위키미디어 커먼즈(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