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 주 · 2003
아칸소
다이아몬드와 자연의 주. 벼 이삭과 호수 위를 나는 청둥오리가 새겨졌다.
주도리틀록연방가입25번째 · June 15, 1836별칭자연의 주 (The Natural State)
아칸소는 미국 남부에 자리한 주로, 별명은 “자연의 주(The Natural State)“입니다. 이름 그대로 강과 호수, 숲과 들판이 풍부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동전 뒷면에는 이런 아칸소의 특징이 세 가지 그림으로 담겨 있습니다. 주의 보석인 다이아몬드(diamond)와, 곡식이 익어 가는 벼 이삭(rice stalks), 그리고 호수 위를 날아가는 청둥오리(mallard)의 모습입니다.
다이아몬드는 아칸소가 주의 보석으로 삼을 만큼 이 땅과 깊은 인연이 있는 광물입니다. 벼 이삭은 이 주에서 활발히 이루어지는 농사를, 호수 위를 나는 청둥오리는 물이 많고 야생 동물이 살아가는 풍요로운 자연을 보여 줍니다. 세 가지 그림이 어우러져, 땅속의 보물과 들판의 곡식, 하늘의 새까지 아우르는 자연의 넉넉함을 표현합니다.
아칸소는 1836년 6월 15일에 미국의 25번째 주가 되었습니다. 화려한 도시나 유명한 인물 대신, 이 땅이 품은 자연 그 자체를 동전에 담았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작은 동전 하나에 반짝이는 보석과 익어 가는 곡식, 그리고 날갯짓하는 새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 이 쿼터를 손에 쥐면, 사람의 손길보다 자연을 먼저 자랑하는 아칸소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됩니다.
🪙 뒷면 디자인 — 주의 보석인 다이아몬드, 벼 이삭, 그리고 호수 위를 나는 청둥오리.
미국 조폐국(U.S. Mint)·위키백과 'Arkansas' / 이미지: 미국 조폐국·위키미디어 커먼즈(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