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 주 · 2006
네바다
"은의 주" 네바다. 광활한 서부 벌판을 달리는 야생마 무리가 새겨졌다.
주도카슨시티연방가입36번째 · October 31, 1864별칭은의 주 (The Silver State)
네바다는 미국 서부의 넓고 건조한 땅에 자리한 주입니다. 별명은 “The Silver State(은의 주)“인데, 오래전부터 은을 비롯한 광물이 많이 나던 곳이라 붙은 이름입니다. 2006년에 발행된 네바다 쿼터는 50개 주 시리즈에서 36번째로 나왔습니다.
동전 뒷면에는 야생마(무스탕) 무리가 힘차게 달리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 뒤로는 산맥이 이어지고, 지평선 위로 해가 떠오르며, 네바다의 주를 상징하는 꽃인 세이지브러시(산쑥)가 함께 그려져 있습니다. 위쪽에는 “The Silver State"라고 적힌 띠가 둘려 있습니다.
달리는 야생마는 네바다의 광활한 자연과 자유로운 서부의 분위기를 잘 보여 줍니다.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넓은 벌판을 무리 지어 달리는 말들은, 이 지역이 얼마나 크고 탁 트인 땅인지를 한눈에 느끼게 해 줍니다.
네바다는 1864년 10월 31일에 미국의 36번째 주가 되었습니다. 서부가 한창 개척되던 시기에 연방에 합류한 주답게, 동전 속 풍경에도 광물과 대자연, 그리고 개척의 기운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동전 한 개에 담긴 이 그림을 들여다보면, 은광의 역사부터 서부의 드넓은 자연까지 네바다의 얼굴을 자연스럽게 만나게 됩니다.
🪙 뒷면 디자인 — 달리는 야생마(무스탕) 무리, 산맥, 떠오르는 해, 세이지브러시(주를 상징하는 꽃), 위에 "The Silver State"라고 적힌 띠.
미국 조폐국(U.S. Mint)·위키백과 'Nevada' / 이미지: 미국 조폐국·위키미디어 커먼즈(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