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 주 · 2007
워싱턴
"상록의 주". 뒷면에 레이니어산을 배경으로 뛰어오르는 연어가 새겨졌다.
주도올림피아연방가입42번째 · November 11, 1889별칭상록의 주 (The Evergreen State)
워싱턴은 미국 북서쪽 끝, 태평양과 맞닿은 주입니다. 사철 푸른 침엽수 숲이 우거져 있어 별명이 “상록의 주(The Evergreen State)“입니다. 참고로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와는 이름만 같을 뿐, 완전히 다른 곳입니다.
동전 뒷면에는 물 위로 힘차게 뛰어오르는 연어 한 마리가 그려져 있고, 그 뒤로는 웅장한 레이니어산이 솟아 있습니다. 아래에는 “The Evergreen State"라는 별명이 함께 새겨져 있습니다.
연어는 강과 바다를 오가며 살아가는 물고기로, 이 지역의 자연과 사람들의 삶에서 오래도록 중요한 자리를 차지해 왔습니다. 눈 덮인 레이니어산은 워싱턴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봉우리로, 이 둘을 한 화면에 담아 태평양 북서부의 대자연을 보여 줍니다.
워싱턴은 1889년 11월 11일에 연방의 42번째 주가 되었습니다. 몬태나와 비슷한 시기에, 서부의 여러 땅이 차례로 미국의 주로 합류하던 흐름 속에서 함께 자리를 잡았습니다.
동전 속 뛰어오르는 연어와 우뚝 솟은 산을 보면, 물과 숲과 산이 어우러진 워싱턴의 싱그러운 풍경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 뒷면 디자인 — 레이니어산을 배경으로 뛰어오르는 연어, 아래에 "The Evergreen State".
미국 조폐국(U.S. Mint)·위키백과 'Washington' / 이미지: 미국 조폐국·위키미디어 커먼즈(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