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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쿼터 뒷면
50개 주 · 2008

알래스카

연어를 문 회색곰과 북극성을 담은 "마지막 개척지".

주도주노연방가입49번째 · January 3, 1959별칭마지막 개척지 (The Last Frontier)

알래스카는 미국의 가장 북쪽에 자리한, 넓고 추운 대자연의 땅입니다. 별명은 “마지막 개척지(The Last Frontier)“로, 아직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광활한 야생이 많이 남아 있어 붙은 이름입니다.

동전 뒷면에는 연어를 입에 문 회색곰(grizzly bear)이 그려져 있고, 그 위로 북극성이 빛나고 있습니다. 연어는 이 주의 물고기입니다. 아래쪽에는 “The Great Land(위대한 땅)“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회색곰이 연어를 잡는 장면은 알래스카의 풍요로운 자연을 상징합니다. 차가운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와 이를 사냥하는 곰의 모습은, 이 땅에서 지금도 이어지는 생명의 순환을 보여줍니다. 위에 뜬 북극성은 북쪽 끝에 자리한 알래스카의 위치를 떠올리게 합니다.

알래스카는 1959년 1월 3일 49번째로 미국 연방에 가입했습니다. 50개 주 가운데 거의 마지막에 합류한, 아주 늦게 정식 주가 된 곳입니다.

곰과 연어, 그리고 북극성으로 알래스카의 야생과 위치를 함께 담아낸 이 동전은, 광활한 북방 대자연을 손안에 불러옵니다. 동전을 보며 “마지막 개척지"의 거친 아름다움을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 뒷면 디자인 — 연어(주를 상징하는 물고기)를 문 회색곰과 그 위의 북극성, "The Great Land" 글귀.
미국 조폐국(U.S. Mint)·위키백과 'Alaska' / 이미지: 미국 조폐국·위키미디어 커먼즈(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