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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애나 — 키사치 국유림 쿼터 뒷면
미국의 아름다운 국립공원 · 2015

루이지애나 — 키사치 국유림

블루스템 풀밭 위를 나는 야생 칠면조와 롱리프 소나무 숲.

소재지루이지애나종류국유림(National Forest)설립·지정June 3, 1936

키사치 국유림(Kisatchie National Forest)은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에 자리한, 이 주에서 유일한 국유림입니다. 소나무 숲과 풀밭, 습지와 언덕이 어우러진 넓은 자연으로, 다양한 야생동물이 살아가는 남부의 소중한 숲입니다.

동전 뒷면에는 블루스템(bluestem grass) 풀밭 위를 날고 있는 야생 칠면조(wild turkey)가 새겨져 있고, 뒤로는 롱리프 소나무(long leaf pines)가 배경을 이룹니다. 풀밭 위로 힘차게 날아오르는 새와 키 큰 소나무들이 어우러져, 이 숲 특유의 생기 있는 풍경을 담아냅니다.

야생 칠면조는 북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새 가운데 하나로, 이 숲의 건강한 생태를 보여 주는 존재입니다. 롱리프 소나무 숲과 블루스템 풀밭은 남부 특유의 자연 환경으로, 한때 널리 퍼져 있던 이 소나무 숲을 지키고 되살리는 일은 오늘날 중요한 자연 보호 과제이기도 합니다.

키사치 국유림은 1936년 6월 3일에 지정되었습니다. 벌목 등으로 훼손된 숲을 되살리고 물과 야생동물을 지키기 위해 국유림으로 보호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미국의 아름다움(America the Beautiful)’ 시리즈의 이 동전은, 잘 알려지지 않은 남부의 한 숲에도 지켜 낼 가치가 있는 생명과 풍경이 가득함을 보여 줍니다.

🪙 뒷면 디자인 — 블루스템 풀밭 위를 나는 야생 칠면조, 뒤로 롱리프 소나무.
미국 조폐국(U.S. Mint)·위키백과 'Kisatchie National Forest' / 이미지: 미국 조폐국·위키미디어 커먼즈(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