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아름다운 국립공원 · 2018
미네소타 — 보야저스 국립공원
바위 절벽을 배경으로 물 위에 뜬 아비새의 고요한 풍경.
소재지미네소타종류국립공원(National Park)설립·지정1971년 1월 8일
보야저스 국립공원(Voyageurs National Park)은 미네소타주 북쪽, 캐나다와 맞닿은 지역의 크고 작은 호수들을 품은 공원입니다. 물길이 그물처럼 얽혀 있어 배와 카누를 타고 다녀야 제대로 둘러볼 수 있는 물의 나라 같은 곳입니다.
동전 뒷면에는 물 위에 떠 있는 아비새(common loon) 한 마리와 그 뒤로 솟은 바위 절벽이 새겨져 있습니다. 잔잔한 물과 단단한 절벽이 어우러진 고요한 북쪽 호수의 풍경입니다.
아비새는 맑고 깊은 호수에 사는 물새로, 밤에 울리는 독특한 울음소리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새가 헤엄치는 모습은 이곳의 물이 얼마나 깨끗하고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는지를 말해 줍니다.
이 물의 땅은 1971년 1월 8일 국가적 보호 대상으로 지정되어 국립공원이 되었습니다. 공원의 이름 ‘보야저(Voyageur)‘는 옛날 이 물길을 따라 모피를 나르던 뱃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미국의 아름다움’ 시리즈의 이 동전은, 물새 한 마리가 떠 있는 고요한 호수로 미네소타의 야생을 안내합니다.
🪙 뒷면 디자인 — 바위 절벽을 배경으로 물 위에 떠 있는 아비새.
미국 조폐국(U.S. Mint)·위키백과 'Voyageurs National Park' / 이미지: 미국 조폐국·위키미디어 커먼즈(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