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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 — 어포슬 제도 국립호반 쿼터 뒷면
미국의 아름다운 국립공원 · 2018

위스콘신 — 어포슬 제도 국립호반

바다동굴과 등대의 데블스섬, 그 앞을 젓는 카약커.

소재지위스콘신종류국립호반(National Lakeshore)설립·지정1970년 9월 26일

어포슬 제도 국립호반(Apostle Islands National Lakeshore)은 위스콘신주 슈피리어호에 흩어져 있는 여러 섬과 호숫가를 보호하는 곳입니다. 맑은 물과 기암, 울창한 숲을 지닌 섬들이 모여 아름다운 풍경을 이룹니다.

동전 뒷면에는 ‘데블스섬(Devils Island)‘과 파도가 깎아 만든 바다동굴, 데블스섬 등대, 그리고 그 앞에서 카약을 젓는 사람의 모습이 새겨져 있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진 생동감 있는 장면입니다.

오랜 세월 물결이 절벽을 깎아 만든 바다동굴은 이 섬의 명물이며, 등대는 험한 호수를 오가는 배들을 안전하게 이끌던 역할을 했습니다. 카약을 타고 동굴을 둘러보는 모습은 이곳을 즐기는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이 섬들과 호숫가는 1970년 9월 26일 국가적 보호 대상으로 지정되어 오늘까지 그 아름다움을 지켜 오고 있습니다.

‘미국의 아름다움’ 시리즈의 이 동전은, 물과 바위가 빚은 절경과 그것을 누비는 사람의 즐거움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 뒷면 디자인 — 바다동굴과 데블스섬 등대가 있는 데블스섬, 그 앞에서 카약을 젓는 사람.
미국 조폐국(U.S. Mint)·위키백과 'Apostle Islands National Lakeshore' / 이미지: 미국 조폐국·위키미디어 커먼즈(공용)